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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실제 효리네 민박을 방문했다. 단기 알바인 2박 3일 동안이지만 그의 등장 만으로도 고립된 민박집에 활기를 불어넣을 정도였다. 계속해서 내린 눈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었던 민박집은 그래서 무료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박보검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 


새로운 알바생 등장;

고양이 눈인사와 겨울 서핑 후유증 그리고 보검 매직의 시작



갑작스럽게 14명이나 되는 숙박객들이 몰린 민박집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채워 넣으면 이 정도 사람이 잘 수는 있지만, 남녀가 함께 잘 수는 없다는 점에서 한정된 공간에서 함께 거주해야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마당에 새롭게 세워진 게르가 해법으로 작동하며 문제는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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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두고 새로운 두 팀의 여행객들이 민박집을 찾았다. 시험을 치른 예비 대학생 4명과 의사와 남자 간호사로 구성된 색다른 조합의 손님들까지 한꺼번에 8명의 손님으로 민박집은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서로 다른 그래서 더욱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손님 조합은 제작진의 시선을 알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다는 4명의 친구들은 각기 다른 대학에 학과마저 각자인 그들은 모든 것이 행복했다. 바람만 불어도 즐거운 그들에게 효리네 민박은 평생 간직해도 좋을 추억일 듯하다. 이효리와 윤아와 함께 짧은 기간이지만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추억이 될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외과 의사와 남자 간호사들도 흥미로웠다. 각기 다른 나이 대의 이들이 함께 여행을 오는 것은 쉽지 않으니 말이다. 외과 수술방 간호사들이라고 하니, 이들은 진한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는 없어 보인다. 전혀 다른 4명의 여성과 4명의 남성으로 인해 다시 활기가 가득해졌다. 


겨울 제주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날은 눈이 쌓인 상황에서 도로가 깨끗해 이동이 자유로워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방송 중인 <효리네 민박2>는 제주의 겨울을 모두 만끽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도로가 눈에 쌓이고 얼어버린 상황에서 고립이 전부인 상황은 최악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뒷산에서 주민들과 눈썰매를 타는 것도 제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했다. 그리고 조금 날씨가 풀린 후 거친 바다에서 겨울 서핑을 타는 서퍼들의 모습도 제주 겨울의 색다름이기도 했다. 물론 서퍼들은 그 차가운 겨울 서핑으로 몸살을 앓게 되었지만 말이다. 


현재까지 제주 겨울을 그나마 즐긴 것은 유도 소녀들이 전부일 정도로 궂은 날씨는 고립 민박으로 이끌고 있었다. 회심작이었던 야외 욕조마저 얼어버려 무용지물이 된 상황에서 어렵게 민박집을 이끌던 그곳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다. 박보검이 오기 전까지 이상순의 서울 일정으로 인해 시묵해졌던 이효리를 환하게 웃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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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서핑을 한 후 고열로 눕는 상황까지 나온 민박집은 최악이었다. 사람은 많고 활기찬 그 무엇을 찾기 힘든 상황은 전체 분위기를 극단적으로 떨어트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효리 상순 부부와 윤아의 노력은 보기 좋았다. 


민박객들을 위해 직접 탕수육을 만들어 대접하고, 고립된 그들이 심심해 할까 눈썰매까지 사 가지고 온 그들은 최고의 민박집 운영자였다. 의사와 간호사팀은 닭백숙을 만들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참 정겹게 다가왔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환경은 그들에게 보다 빠르게 친숙해지는 이유가 되고는 하니 말이다.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던 그들에게 아침 일찍 찾아온 알바생은 바로 박보검이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박보검의 등장은 제작진들이 준비한 최고의 선물이었다. 이효리를 좋아했다는 박보검은 그렇게 많은 스케줄 속에서도 2박 3일 시간을 내서 제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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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눈발이 날리는 상황에서 박보검은 제주로 향했고, 그렇게 밝은 햇살을 받으며 민박집으로 들어섰다. 새로운 알바생이 박보검이라는 소식을 듣자마자 놀라서 나가는 이효리와 반가워하는 윤아, 그리고 모든 것이 신기한 상순과 민박객들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재미였다. 박보검을 그렇게 예찬했던 유도 소녀로서는 눈물 날 상황이었을 듯하다. 


복스럽게 먹는 보검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효리와 그런 아내를 감시하는 상순의 모습도 정겹기만 했다. 음악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만났던 윤아는 제주 효리네 민박에서 재회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게 다가오는 듯했다. 계를 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전 여성 4인방에게는 박보검의 등장은 꿈 같았다. 


박보검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도 신기한데, 직접 곽지 해수욕장까지 데려다 주는 상황은 믿기 어려웠을 듯하다. 박보검 등장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는 신기한 경험은 아마 시청자들도 함께 느꼈을 듯하다. 같은 장소 거의 변함이 없는 사람들 속에 박보검 혼자 등장해 모든 분위기를 변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그가 가진 매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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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순은 오래 전부터 잡힌 일로 떠난 자리에 박보검이 대신했다. 그리고 14명의 민박객들과 함께 할 <효리네 민박2>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겨울 제주가 만들어낸 고립은 박보검의 등장과 함께 조금씩 풀리고 본격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려 한다. 박보검 매직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해당 사진들은 모두 본문 이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각 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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