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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요리, 맛집, 문화생활

맛집,TV 등 사소한 일상 얘기

  1. 오동통한 굴전 술안주 할까요? 밥 반찬 할까요?

    12월 첫째 월요일.. 무던히도 바빴던 11월의 끝자락 그리고 맞는 12월 하고도 첫 월요일.. 직장 쉬는날 문득 그리워 지는 얼굴 하나 있어요. 또르륵.흘러내리는 눈물 굳이 눈물이 아니라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건 진정..뜨거운 눈물이니까요. 보고 싶다. 보...
    Date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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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탐정-최다니엘 죽음이 아닌 생존 이지아와 다시 충돌한다

    죽은 줄 알았던 이다일은 살아 있었다. 그는 선우혜와 마찬가지로 생령이 되어 등장했었던 셈이다.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는 점에서 다일은 선우혜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다시 얻어 완전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렵게 살린 다일을 죽일 이유는 없...
    Date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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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탐정-최다니엘 박은빈 위한 희생, 이지아 잡는 최선일까?

    부패해가는 선우혜에게 절실한 것은 몸이다. 아무런 몸을 탐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선우혜가 원하는 인물은 여울이다.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적합한 몸이 여울이라는 점에서 선우혜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자의 몸을 빼앗는 ...
    Date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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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탐정-이지아 막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최다니엘

    인간의 몸을 가진 선우혜는 더욱 강력하고 악랄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에 맞설 수 있는 이는 한정되어 있고 유령이 되어버린 이다일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이 되었다. 그를 돕는 이들이 더는 희생 당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그가 할 ...
    Date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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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탐정-악귀가 되어가는 최다니엘 악마가 되어버린 신재하

    인간의 약한 마음을 흔들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선우혜는 잔인하다. 강력한 자극으로 인해 선우혜는 오히려 인간의 몸까지 가진 악마가 되었다. 결국 선우혜의 존재는 주변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명확하지 않았던 변호사...
    Date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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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탐정-박은빈 몸 노리는 이지아, 최다니엘의 선택은?

    다일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선우혜에 의해 움직이는 결이와 싸운 후 다일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다일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악한 감정이 극대화되기 시작했다. 다일이 점점 선우혜처럼 악귀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돌이키기 어려...
    Date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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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탐정 종영-돌아온 최다니엘 열린 형식으로 마무리한 장르 실험극

    용두사미 느낌이 있었지만 장르 정착을 위한 시도로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작가의 힘이 한계가 존재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시청자와 밀당을 하듯 흐름의 주도권을 잡는데 아쉬움을 보이기는 했지만, 장르 드라마가 적은 한국 드라마 시장을 생각해 ...
    Date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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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예스터데이-비틀즈를 비틀즈답게 추억하는 법

    어느 날 갑자기 비틀즈를 기억하는 사람이 나 혼자라면 어떻게 될까? 마침 무명가수라면 이는 축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만약에..."라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예스터데이>다. 세상에서 유일하지는 않지만 소수만 비틀즈라는 존재...
    Date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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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연애의 맛- 달콤쌉싸름한 성인 동화 성공시대의 민낯

    연애 세포를 깨우라는 말들은 참 많이 한다. 더욱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시대 연애는 더욱 먼 나라 이야기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한 프로그램이 큰 화제다. <연애의 맛>은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으며 새로운 기준...
    Date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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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우각시별-이제훈은 왜 이드라마를 선택했을까?

    이제훈의 새로운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첫 회는 무난했다. 물론 여주인공인 채수빈이 몰입도를 떨어트린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컸다. 계속 봐야만 한다면 익숙해져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니 말이다. 물론 개인적 호불호일 수 있지만 분명...
    Date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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