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 요리, 맛집, 문화생활
맛집,TV 등 사소한 일상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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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로드 다섯 번째(1) 인도네팔 음식, 옴 레스토랑(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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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공모전을 통해 본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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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전골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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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적우 혹평과 장기호 해명, 분명한 한계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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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 요리 먹고 원두커피 갈아 디져트~! (유후인 온천 키라라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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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진정한 만원의 행복, 싸다고 깔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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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요금에 온천있는 방에서 하루, 유후인 온천 료칸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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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무국- 바쁜 아침에 10분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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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로드 다섯 번째(2) 인사동 쌈지길, 그리고 아이폰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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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길을 가다(1) 무작정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