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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요리, 맛집, 문화생활

맛집,TV 등 사소한 일상 얘기

  1. 푸드로드 다섯 번째(1) 인도네팔 음식, 옴 레스토랑(삼청동)

    드디어 다섯 번째 푸드로드입니다. 이번에도 삼청동에 다녀왔어요. 여섯 번째는 홍대근처로 이동할 예정이랍니다. (뭐... 시간 상으로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글을 늦게 올려서리...;;)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이번엔 마을버스를 타고 삼청동길로 들어섰답니다. ...
    Date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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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CC공모전을 통해 본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

    ※ 이 글은 KRX 시장감시위원회에 대한 홍보글입니다. KRX 시장감시위원회 UCC공모전에 참가한 많은 분들의 UCC를 보았어요. 사실 UCC를 만든다는 게 일반인으로써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래도 재미있고 쉽게 주제를 전달하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여서 재미...
    Date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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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낙지전골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구요?

    스테미너의 지존...낙지전골.어렵지 않아요~~~ 찬바람 부는 추운 계절 냉장고 속 채소들 처리도 하고 몸도 후끈 달아 오르게 하고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전골 소개합니다. 요즘 낙지 가격은 4마리에 만원꼴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낙지전골 재료...
    Date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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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가수 적우 혹평과 장기호 해명, 분명한 한계를 보여주다

    무명 가수의 나가수 출연은 긍정적인가?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가수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무리수에 가까운 무명 가수의 등용은 흥미로움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무명가수가 실망을 주었다는 것이 ...
    Date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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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이세키 요리 먹고 원두커피 갈아 디져트~! (유후인 온천 키라라 료칸)

    유후인의 추천온천 료칸 키라라에서 먹은 맛있는 가이세키 요리 입니다~!!  일본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벳푸 간나와 온천 유노카 료칸) 가이세키 요리에 관해서는 위의 링크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왼쪽에서 부터 가지 구이, 새우, 고구...
    Date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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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게 바로 진정한 만원의 행복, 싸다고 깔보면 안돼

    단돈 만원으로 맛보는 생선회와 초밥 고개만 돌리면 눈에 들어 올 정도로 생선회, 흑돼지 전문 음식점들이 즐비한 제주도. 하지만 유독 초밥 집은 구경하기가 힘들더군요. 예기치 않게 소중한 분을 모셔야 할 때면 조용한 분위기의 초밥 집 한두 군데 정도는 ...
    Date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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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렴한 요금에 온천있는 방에서 하루, 유후인 온천 료칸 키라라

    아는 동생의 결혼식으로 오랫만에 규슈에 들려 하루가 남아 온천에나 가볼까 하고 인터넷을 뒤적거렸습니다. 후쿠오카에서 2~3시간 이내의 온천으로 자랑과 야후를 검색하며 구로카와, 우레시노, 다케오, 유후인 등을 후보지로 하고 가능한한 저렴한 료칸을 ...
    Date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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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징어무국- 바쁜 아침에 10분이면 완성~

    오징어무국은 전날 오징어만 손질해 놓으면 10분이면 완성된답니다. 참 쉽죠잉? 달큰하게 무만 넣고 끓여보세요. 생물 오징어 2마리 사다가 한마리는 이렇게 국 끓여 먹고 저녁엔 칼칼한 고추장양념 하여 볶음으로 드시고 어때요? 참..다음에서 돈 주고 배경...
    Date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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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푸드로드 다섯 번째(2) 인사동 쌈지길, 그리고 아이폰4s

    인도/네팔음식전문점인 '옴 레스토랑'을 나온 후 인사동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커피를 사마셨으나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맛이 너무 별로여서 다 마시는 게 고역이었네요. 이거 참 버리기도 뭐하고 다 마시기도 난감하고... ;; 전...
    Date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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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태안 해변길을 가다(1) 무작정 고고씽~~~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즈음 뉴스에선 '태안 해변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말 없이 태안으로 떠났죠.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다는 해변길. 그 길을 걷기 위해서요. ^^ 지난 11월 15일에 다녀왔으니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요. 더 빨리 올...
    Date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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