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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임블리 흥망성쇠와 대림동 여경 가짜뉴스

    인플루언서는 새로운 시대에 가장 흥미로운 위치를 점하고 있는 존재들이다. 누구라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 그 위상으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위치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세상은 하나가 되었다. 그 핵심은 PC였다. 하지만 휴대폰의 성능이...
    Date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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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가짜뉴스로 왜곡하는 탈원전 민망하다

    공포 마케팅은 전형성을 띤다. 이제는 언론이 이를 차용하고 있다. 가짜뉴스로 대중들을 기만하고 공포심을 줘 소기의 목적을 이루려는 한심한 언론들의 행태는 경악할 수준이다.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생산자들은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Date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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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황교익 논란과 난민에 대한 공포증 조장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잠시 쉰다. MBC가 5월이면 준비하는 다큐멘터리가 그 자리를 한 달 동안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1의 마지막 이야기는 황교익에 대한 논란과 난민에 대한 공포증 조장을 다뤘다. 모든 것이 거짓이거나 진...
    Date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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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손석희와 장자연 그리고 황색 언론

    파일럿 방송에서 가능성을 보였던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가 정규 편성되었다. 시즌제로 준비된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시사 프로그램의 근엄함을 탈피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렇다고 가볍지 않다. 깊이를 갖추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쉽게 핵심을...
    Date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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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북한 마약과 여론 조사 누가 가짜 뉴스를 만드나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은 쉽다. 그리고 믿고 싶은 이들은 그 가짜뉴스를 진짜뉴스라 주장한다. 그런 흐름이 이제는 하나의 패턴으로 고착화된 상황이다. 일부 종편들과 극우세력들은 적극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든다. 어떤 책임도 거부한 채 오직 가짜뉴스를 퍼트...
    Date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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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부동산과 극우 가짜뉴스 흥미롭게 추적했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은 중요하다. 과거의 형식을 떨치고 보다 많은 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는 것은 시사 프로그램이 살 수 있는 방식이다. 물론 전통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시사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이들이 볼...
    Date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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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제로 지속되어야만 하는 이유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중요한 가치로 다가온다.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 절실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기존 언론마저 공개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낸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반성이나 고민도 없다. 가짜 ...
    Date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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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2-손혜원 투기 프레임 공격 무엇을 위함인가?

    무엇을 위한 보도였을까?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 구도심에 투기를 하기 위해 부당하게 땅을 매입했다고 주장한 언론의 행태는 폭력적이었다. 현장에 내려가 직접 취재를 하지도 않은 묻지마 보도는 무엇을 위함인지 알 수가 없다....
    Date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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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2회-마녀가 되었던 홍가혜 마녀여야 했던 이유

    여론 조작이 어떻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떤 피해가 생기는지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잘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사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번 주에는 '홍가혜'와 '정준영 지라시' 통해 가짜 뉴스가 얼마나 무서운 ...
    Date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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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2-조덕제와 반민정, 가짜뉴스는 자극을 먹고 자란다

    가짜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것일까? 의문이 들지만 알고 보면 너무 단순하고 명쾌하다. 목정성을 띤 가짜뉴스는 이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노리기 때문이다. 그게 돈이든 자신의 거짓 주장이 확산되는 방식이든 명확한 목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자...
    Date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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