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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요리, 맛집,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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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너져버린 제주의 환해장성, 그 현장을 직접가보니

            무너져버린 제주의 환해장성, 그 현장을 직접가보니 “펜션업자의 손에 의해 훼손된 탐라 만리장성”  <제주의 환해장성> 김상헌(金尙憲) 제주도에 안무어사로 파견되어 기록한 남사록(南槎錄)에는 “바닷가 일대에는 돌로 성을 쌓았는데, 잇따라 이어지...
    Date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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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쓸신잡3 3회-가족이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거에요

    첫 해외 여정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짧지만 알찼던 그리스 여행을 끝내고 그들이 향한 곳은 이탈리아 피렌체였다. 르네상스의 시작점이었던 피렌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공간이었다. 그저 글로만 봐왔던 피렌체를 통해 들여다본 서양 문...
    Date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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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서귀포 펜션, 그린팜파스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서귀포 펜션, 그린팜파스 "넓은 정원에 수영장과 골프연습장까지, 가성비 끝내주는 서귀포 펜션" 여름 휴가철은 끝났지만 캠핑을 가거나 나들이 가기에는 요즘이 딱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봄이나 가을을 너무 선호하는 까...
    Date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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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탐정-최다니엘 죽음이 아닌 생존 이지아와 다시 충돌한다

    죽은 줄 알았던 이다일은 살아 있었다. 그는 선우혜와 마찬가지로 생령이 되어 등장했었던 셈이다.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는 점에서 다일은 선우혜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다시 얻어 완전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렵게 살린 다일을 죽일 이유는 없...
    Date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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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주도의 가을 코스코스 명소, 제주소주

            제주도의 가을 코스코스 명소, 제주소주 "10월의 제주도, 가볼만한 곳" 봄의 전령사가 개나리라면, 가을의 전령사는 누가 뭐래도 코스모스지요. 그런데 요즘은 계절마다 피는 코스모스 품종이 있어서 자칫 계절을 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사람들도 있...
    Date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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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회사가기 싫어-로그아웃 하시겠습니까? SNS은 인생의 낭비다

    IT 기술은 우리에게 편리함과 신세계를 열어주었다. 하지만 순기능만 존재할 수는 없다. IT 기술은 모든 자유를 억압하는 역기능도 존재한다. 자유를 주고 자유를 빼앗는 시대. 과학 진보의 시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SNS는 소통의 도구이자 억압의 족쇄...
    Date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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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탐정-이지아 막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최다니엘

    인간의 몸을 가진 선우혜는 더욱 강력하고 악랄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에 맞설 수 있는 이는 한정되어 있고 유령이 되어버린 이다일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이 되었다. 그를 돕는 이들이 더는 희생 당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그가 할 ...
    Date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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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백일의 낭군님 8회-도경수 남지현 깊어지는 관계만큼 커져 가는 위기

    재미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드라마다. 사극 속에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유머 코드와 언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퓨전 사극 <백일의 낭군님>은 충분히 재미있다. 큰 줄기에서 특별함은 없지만 세심한 재미를 심어 놓은 전략은 완벽한 성공이다.  ...
    Date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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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우각시별-이제훈은 왜 이드라마를 선택했을까?

    이제훈의 새로운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첫 회는 무난했다. 물론 여주인공인 채수빈이 몰입도를 떨어트린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컸다. 계속 봐야만 한다면 익숙해져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니 말이다. 물론 개인적 호불호일 수 있지만 분명...
    Date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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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백일의 낭군님 7회-도경수 남지현 신분 숨긴 둘의 사랑은 이제 시작이다

    날아오는 화살은 멈출 수 없다. 살을 놓는 순간 그 방향에 자신의 여동생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살수가 되어 왕세자를 죽이기 위해 다시 돌아온 무연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자신이 죽여야 할 왕세자의 정체도 모른 채 부부가 된 여동생 ...
    Date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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