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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새사진 올려봅니다.

주걱모양 부리가 우스꽝스럽게 생긴 노랑부리저어새입니다.

멸종위기종1급이며. 천연기념물205-2호 ,







한참 쳐다보노라면..어질어질.멀미가 납니다.






 





노랑부리저어새/황새목/저어새과/몸길이86cm


몸 전체는 흰색이며, 주걱모양으로 젋적한 부리가 특이해 쉽게 구별이 갑니다.

긴 부리를 물 속에 넣고 좌우로 저으면서 물고기, 개구리,올챙이 등 다양한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습니다.전국의 습지에 도래하여 월동하는 희귀한 겨울철새이지만

우포늪과 창원 동읍의 주남저수지에는 매년 월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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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vibary.tistory.com/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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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요리, 맛집,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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