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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런스 지역의 커뮤니티 칼리지 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22일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인질을 붙잡고 있다'는 허위 신고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엘 카미노 컬리지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11시쯤 캠퍼스 내 F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오전 10시 50분쯤 대학 경찰에 전화를 걸어 "총을 갖고 있으며 주차장에서 여성 인질을 붙잡고 있다"고 위협했다. 용의자는 총을 갖고 있다며 출동한 경관 2명을 위협했고 경관들은 용의자가 총을 꺼내 겨누는 행동을 취하는 순간 총격을 가했다. 확인 결과 인질은 없었으며 사건은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이 맡아 조사 중이다. 

LASD의 길러미나 살다나 경관은 "아직 확정 지을 수는 없으나 용의자는 경관들이 쏜 총에 맞으려고 사건을 꾸민 것 같다. 용의자의 주변인들, 목격자 증언을 모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는 20대 초반으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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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관심사 이슈

  1. 엘 카미노 컬리지서 경찰과 대치극 20대 총맞아 사망

    토런스 지역의 커뮤니티 칼리지 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22일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인질을 붙잡고 있다'는 허위 신고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엘 카미노 컬리지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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