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가주학생 입학 늘리겠다
2014.01.27 10:25
UCLA 가주학생 입학 늘리겠다
외국 유학생. 타주학생은 제한
학생처 입학관리부장 밝혀

올 가을 신입 및 편입 지원자가 10만 명이 넘게 몰린 UCLA가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들의 입학 정원을 늘린다.
유론다 코프랜드-모건(사진) UCLA 학생처 입학관리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외국 유학생 및 타주거주 학생용 입학 정원을 1600명으로 제한시켰다"며 "예년보다 가주 출신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입학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가주출신 학생들의 입학 정원은 예년보다 늘어난 6700~7000명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프랜드-모건 부장은 "아직까지 지원서를 선별하고 있는 중이라 정확한 입학 정원은 확정하지 않은 상태나 예년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UCLA 신입 및 편입생은 총 8519명이다. 이중 가주출신은 6550명이며, 외국 유학생이 1113명, 타주거주 학생이 856명이다.
코프랜드-모건 부장은 "신입 및 편입생 입학 정원이 한정돼 있는 반면 외국과 타주에서 지원하는 학생은 계속 증가해 입학 경쟁률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때문에 학생 선발 과정도 앞으로는 더 까다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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