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性접대설 재판 내달 LA법원서 명예훼손
2013.08.29 12:20
"10여차례 보시라이 性접대"
세계적인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는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서기 재판이 26일 끝나면서 이제 관심은 중국의 유명 여배우 장쯔이 재판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의 중화권 매체 보쉰은 27일 자사 보도에 대해 장쯔이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오는 9월 16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재판은 공개 진행되며 녹음 등은 법정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5월 보쉰이 장쯔이가 보시라이에게 성상납을 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보쉰은 쉬밍(徐明) 다롄스더(大連實德)그룹 회장이 2007년부터 10차례 이상 장쯔이를 보시라이에게 보내 성 접대를 하도록 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장쯔이는 한 차례 최고 1000만 위안(약 17억7000만 원)을 대가로 받았다고 보쉰은 보도했었다. 대만과 홍콩 언론이 먼저 보쉰 보도를 인용하는 형식으로 '성 접대설'을 보도하고 다시 전 세계 언론이 이를 옮기면서 장쯔이는 한동안 '보시라이 스캔들'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장쯔이는 소문을 정면 부인하면서 스캔들의 진원지인 보쉰과 홍콩 빈과일보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보시라이는 이번 재판 때 "정부가 있었다"고 고백했지만 그 대상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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