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총 200만명 가구당 평균소득 소득 5만3760달러
2013.09.21 05:51
연방센서스국 2012년 전국 인구 현황 표본 조사
미주 한인 총 200만명 가구당 평균소득 소득 5만3760달러
미주 한인 인구가 180만 명에 육박하며 한인가구의 중간소득은 5만3760달러로 나타났다. 또 25세 이상 한인(102만4645명)들 가운데 대졸 이상이 53.6%로 미국 내 전체 인종 및 민족 중에서도 최상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내용은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 17일 발표한 '2012년 전국 인구 현황 표본 조사' 자료에 따른 것이다.
센서스국에 따르면 한인 인구는 176만428명으로 2011년(173만435명)에 비해 1.5%, 2010년(168만3925명)에 비해서는 4.5%가 증가했다. 전체 한인 중 혼혈을 제외한 순수 한인은 145만401명으로 2010년(142만3784명)에 비해 1.9%가 늘었다. 미주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는 캘리포니아로 52만6310명(29.9%)이며, 가주 거주 한인들 중에서는 절반 가까운 44.7%(23만5333명)가 LA카운티에 모여 살고 있었다.
한인 가구의 중간소득은 미국 전체 가구의 평균인 5만1371달러보다는 높았지만 아시안 평균(7만644달러)이나 필리핀계(8만172달러), 일본계(7만1029달러), 중국계(6만6261달러), 베트남계(5만5022달러)에 비해서는 낮게 조사됐다. 한인 가구 인구수 6만5000명 이상 규모인 전국 8개 주를 기준으로 중간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뉴저지로 7만7549달러였으며, 가주는 5만2505달러로 8개 주 중 가장 낮았다.
타 아시안계 가구에 비해 중간 소득은 낮지만 한인들의 학력 수준만큼은 최고로 높았다. 한인 중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자는 53.6%로 미국 전체(29.1%)나 백인 (30.5%)의 학력 수준을 크게 앞질렀다. 2위인 중국계가 52.6% 정도일뿐 일본계(49.0%), 필리핀계(48.0%)와도 큰 차이가 났다.
또 전국 한인 4명 중 한 명(24.6%)은 건강보험이 없는 무보험자였으며, 자기 집을 소유한 비율은 45.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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