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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이어 뉴욕주도 의료 마리화나 허용



뉴욕주정부가 뉴저지 콜로라도주 등에 이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를 시행한다. 


뉴욕타임스 등은 4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8일 신년사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리화나는 주 내 병원 20곳에서 사용이 허가될 예정이며 암.녹내장 등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질병 목록은 뉴욕주보건국이 추후 공개한다. 


그동안 뉴욕주는 마리화나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등 엄격한 규제를 했다. 


뉴욕타임스는 쿠오모 주지사가 대권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지적하며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해 정책을 바꾼 측면도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5월 실시한 시에나칼리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욕 유권자들 중 82%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미 전국에서 워싱턴DC를 비롯 뉴저지.미시간 등 20개 주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콜로라도주의 경우 1월 1일을 기점으로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 또한 합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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