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어바인에 2억달러 기부금
2017.09.19 08:20

UC 어바인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 보건과학대 신설 용도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UC 어바인이 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인 2억 달러의 기부금을 받는다고 18일 발표했다.
UC 어바인에 이같은 거액을 쾌척하는 기부자는 브로드컴 공동창업자인 헨리 사무엘리와 부인 수잔 사무엘리 부부로, 이들은 UC 어바인에 최초의 보건과학대(College of Health Science)를 설립하기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
사무엘리 부부의 이번 2억 달러 출연은 미국내 공립학교 기부금 가운데 역대 7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UC 어바인은 이번 기부금을 통해 신설되는 보건과학대가 미국내 대학 중 최초로 의학 관련 연구와 교육 및 임상 진료를 통합하는 의료 전문 기관이 된다고 밝혔다.
‘수잔 앤 헨리 사무엘리 보건과학대’로 명명될 UC 어바인 보건과학대는 궁극적으로 기존의 UC 어바인 의대와 약대, 간호대 등을 통합하는 최대의 의료 전문 연구기관으로 재탄생하게 될 계획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 가운데 5,000만 달러는 보건과학대 건물 신설에, 500만 달러는 최첨단 실험실 건립에 투입되며, 나머지 1억4,500만 달러는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교수 채용과 연구 기금 및 장학 기금 등의 용도로 쓰이게 된다.
한편 사무엘리 부부는 지금까지 UC 어바인에 7,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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