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타려면 리얼ID 1월부터 발급
2017.11.18 08:56
가주 '리얼ID' 1월부터 발급…현행 ID론 2년 뒤 국내선 못타
캘리포니아주도 '리얼ID(Real ID)' 발급에 동참한다.
16일 가주차량국(DMV)은 내년 1월 22일부터 희망자에 한해 연방 정부 규정에 따른 리얼ID(Real ID)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가주 DMV의 리얼ID 선택 발급 결정은 연방교통안전청(TSA)의 예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TSA는 내년 1월 22일부터 국내선 이용 시 탑승 보안검색 신분증으로 리얼ID를 시행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당시 TSA는 리얼ID 규정을 따르지 않거나 적용유예를 받지 않은 주가 발급한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국내선 탑승 보안검색 때 인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방 정부는 지난 2005년 테러범 등 범죄자의 신분증 위·변조 및 도용을 막기 위해 리얼ID 규정을 마련했다. 해당 규정은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각 주가 연방정부의 지침에 맞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발급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
가주 DMV는 리얼ID 발급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사실도 강조했다. 가주민은 현행 운전면허증 또는 리얼I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리얼ID 발급을 희망하는 사람은 ▶연방 정부 발급 여권, 출생증명서, 영주권, 외국 여권(I-94포함) ▶소셜시큐리티(SSN) 카드 ▶가주민 거주증명(렌트 계약서, 주택융자서류, 공과금 고지서 등) ▶이름 변경에 따른 증명서류(결혼 또는 이혼 서류, 법원서류) 등을 준비해 사전예약 후 가까운 DMV 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한편 가주민은 2020년 10월 1일 전까지 현재 사용하는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으로 국내선 탑승 보안심사를 받을 수 있다.
TSA는 2020년 10월 1일부터 리얼ID 또는 연방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만 인정한다.
Comment 0
| No. | Subject | Views |
|---|---|---|
| 519 |
필리핀 등, 오버스테이 많은 3개국 H-2 비자 자격 박탈
| 4305 |
| 518 |
원정출산 봉쇄 미국입국 차단 잇달아
| 4930 |
| 517 |
한국체류 6개월이상 해야 건강보험 혜택
| 4200 |
| 516 |
테네시주 무료진료소 닫는다
| 3286 |
| 515 |
2018 세금보고 변화…마일리지 공제 58센트 1040 양식 일원화
| 11242 |
| 514 |
연10만달러 양로병원 비용, 메디케어로는 일부만 해결
| 1319 |
| 513 |
미국 학비무료 사립, 공립 대학들 확산된다
| 1138 |
| 512 |
주립대, 사립대 대학생 절반 밖에 졸업 못한다
| 906 |
| 511 |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2년 전과정 무상 교육
| 901 |
| 510 |
의료보험 없는 미국 어린이 10년만에 증가
| 646 |
| 509 |
한인타운 일부 약국 약값 부르는게 값
| 1176 |
| 508 | 연봉 1억5000만 그래도 페이스북 취업 꺼리 | 754 |
| 507 |
미국명문대 출신도 금수저, 흙수저 딴판
| 1646 |
| 506 |
4인 가정 기준 연소득 5만200달러 이하 전기요금 최대 30% 할인
| 1552 |
| 505 |
연방상원 여름 휴회 단축, 이민법안 처리 기대
| 1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