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 칼리지 UC 편입 1,194명 최다
2017.12.14 09:40
2016-17학년도 편입현황
27년째 가장 많이 배출, UCLA 진학 482명 기록
한인 학생들도 많은 산타모니카 칼리지가 올해도 UCLA와 UC 버클리를 포함한 UC 계열대에 가장 많은 편입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UC 총괄총장실의 2016-17학년도 기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별 UC 편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6만2,161명의 편입생 중 산타모니카 칼리지 출신이 1,194명으로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중 가장 많은 UC 편입생을 배출했다.
산타모니카 칼리지는 27년째 매년 UC 캠퍼스 편입생을 가장 많이 배출해 오고 있다.
2016-17학년도에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UC로 편입한 학생들 가운데는 UCLA 진학생이 482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UC 버클리 186명, UC 샌디에고 175명, UC 어바인 16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고 샌타모니카 칼리지 측이 밝혔다.
산타모니카 칼리지는 UC 외에도 2016-17학년도에 USC로 편입한 학생들의 수도 1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 편입생수도 미시시피주 서쪽 서부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중 1위로 나타났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UC 편입생수는 산타모니카 칼리지 다음으로 북가주에 위치한 디앤자 칼리지가 940명의 편입생을 배출해 2위에 올랐으며 디아블로 밸리 칼리지가 890명, 샌타바바라 시티 칼리지 669명, 패사디나 시티 칼리지 659명, 어바인 밸리 칼리지 511명 등 순이었다.
2016-17학년도에 UC로 편입한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을 캠퍼스별로 보면 UC 데이비스가 3,307명이 편입해 가장 많았고, 이어 UCLA 3,063명, UC 샌디에고 2,615명, UC 어바인 2,315명, UC 버클리 2,286명, UC 샌타바바라 1,891명, UC 리버사이드 1,094명, UC 샌타크루즈 1,069명, UC 머세드 171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생들이 UC 계열대 편입생 중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94.2%로, UC 샌타크루즈는 편입생 중 97%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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