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US.Life 미국생활 Issue
미국생활1.png
Views 365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333.jpg

 

 

 

공화당, 중간선거 대비 8월 1주만 쉬기로 

민주당 주요 후보들 발 묶으려는 전략 

일정 변경으로 이민 입법 활동에 여유

 

연방상원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8월 휴회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해 이 기간 이민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치 매코넬(켄터키)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5일 상원의 8월 휴회 기간을 원래 예정된 4주에서 첫째 주만 한 주 쉬는 것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매코넬 대표는 이번 결정이 9월 30일이 데드라인인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 처리와 적체된 공직 지명자 인준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는 이 같은 조치가 현재 51석인 공화당 의석을 최대한 늘려 안정적으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11월 선거에서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주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상원의원은 10명에 달한다. 이들을 워싱턴DC에 묶어 둠으로써 재선 캠페인에 차질을 빚게 하거나, 선거 캠페인을 위해 상원 회의나 표결에 불참할 경우 이를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공격의 빌미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주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상원의원은 네바다주의 딘 헬러 의원 1명뿐이다.

 

매코넬 대표는 "이 기간(8월) 동안 우리가 여기(워싱턴DC)에 머물러 미국 국민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기간에 공화당이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안건은 별로 없다. 

 

오히려 상원 민주당은 5일 모임을 열고 일정 변경으로 늘어난 8월 의회 회기를 이민법안 처리나 처방약값 인하 등 추진 중인 입법 활동에 집중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때마침 모든 의석이 올 중간선거 대상인 하원에서는 이민법안을 서둘러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상원 일정과 맞아 떨어지고 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휴회에 들어가 8월 한 달간 소집하지 않는 하원에서는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가 6월 말까지 가급적 이민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하원 지도부 의사에 관계 없이 본회의 표결을 강행하는 '배제 청원(discharge petition)' 현실화 가능성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하원의원 193명 가운데 아직 배제 청원에 서명하지 않았던 3명 중 텍사스주 출신의 빈센테 곤잘레스.필레몬 벨라 의원이 5일 서명 의사를 밝힘에 따라, 헨리 쿠엘라(텍사스) 의원만 남게 됐다.

 

공화당 의원 23명이 이미 서명했기 때문에 이제 쿠엘라 의원을 포함해 3명의 의원만 동참하면 이민법안에 대한 표결을 강제할 수 있는 배제 청원이 완성된다.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7일 의원 총회를 소집해 배제 청원을 막기 위한 설득에 나설 계획이지만, 이를 위해서라도 이민법안 처리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5일에는 공화당의 거물급 후원자인 플로리다주 억만장자 마이크 페르난데스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 구제방안이 포함된 이민개혁 법안이 처리될 때까지 단 한 푼도 공화당 후보에게 기부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선거를 앞두고 사방에서 이민법안 처리 압박을 가하고 있어 공화당으로서는 이민문제가 선거 쟁점이 되지 않도록 서둘러 처리하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하원 공화당이 7월 휴회가 시작되기 전 이민법안을 처리할 경우 상원에서 8월 중에 이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생활 Issue

미국생활 관심사 이슈

  1. 미국명문대 출신도 금수저, 흙수저 딴판

    프린스턴대 3학년생인 벤 돕킨이 이 대학에 진학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이끌고 있다. [Laura Pedrick/The New York Times] 상류층 자제들끼리 사교 짝짓기 보편화, 공부 뒷전에도 불구 결혼·취...
    Views309 file
    Read More
  2. 4인 가정 기준 연소득 5만200달러 이하 전기요금 최대 30% 할인

    남가주 에디슨사 신청접수 남가주 에디슨사가 저소득층 대상 전기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연방 빈곤선 200% 이하인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1일 남가주 에디슨사(SCE)는 저소득층 가정은 각종 에너지 절약 지원...
    Views372 file
    Read More
  3. 연방상원 여름 휴회 단축, 이민법안 처리 기대

    공화당, 중간선거 대비 8월 1주만 쉬기로 민주당 주요 후보들 발 묶으려는 전략 일정 변경으로 이민 입법 활동에 여유 연방상원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8월 휴회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해...
    Views365 file
    Read More
  4. 미국입양 한국아동 276명

    지난해 6.1% 증가, 출신국가별로 3위 지난해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 출신 아동수가 출신국가별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17 회계연도 국가별 입양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한국...
    Views374 file
    Read More
  5. 휴발유값 상승 불구 장거리 자동차 여행 다시 인기

    미국 자동차 업체 '셰볼레'가 추천하는 대륙 일주 노선. 총 2만1천km에 달한다. 밀레니얼 세대 주도…어릴적 경험에 대한 향수 미국에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
    Views435 file
    Read More
  6. 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 한인 72명 합격자명단

    캘리포니아에서 70여 명의 한인 변호사가 새로 탄생했다.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18년 2월 가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 분석 결과 한인 성씨로 추정해 본 한인 합격자수는 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Views721 file
    Read More
  7. 부동산 구입 크레딧 80점 차이에 이자 7만달러

    모기지 30년 비교 경우 연간 2,300달러 더 부담 80점 차이가 모기지 이자 7만달러를 좌우한다면?’ LA의 주택 중간값을 기준으로 크레딧 점수 680점 미만인 경우, 760점 이상에 비해 30년간 내는 이자가 약 7만달러 많...
    Views448 file
    Read More
  8. 연소득 7만7500불 이하 첫주택 구입 보조 혜택

    LA카운티 소득 기준에 변화 지난해 비해 5400불 높아져 서민 아파트 입주에도 유리 LA카운티의 저소득층 소득 기준이 상향 조정됐다.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는 최근 2018년도 저소득층(Low Income) 소득 기준을 발표하면서 L...
    Views634 file
    Read More
  9. 미국 유학연수생 불법체류일 엄격 산정, 이민혜택 봉쇄

    트럼프 행정부 8월 9일부터 F 유학생, M 직업학교, J 교환연수자 새정책 체류신분 상실시 가장 이른 날부터 불법체류일로 적용, 비자,입국, 이민 박탈 미국이 유학생과 연수생들 중에서 체류신분을 상실하는 경우 사실상 즉각 ...
    Views701 file
    Read More
  10. 대학 졸업하니 빚이 4만달러

    평균 3만7,000달러 …갚는데 10년 이상 걸려 학비 대출금 1조5,000억 달러‘사상 최대’ 한인 노모(남·58)씨는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직장을 다니는 큰아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직장을 구했다는...
    Views561 file
    Read More
  11. 유학생들 OPT 이용 크게 늘었다

    2004부터 12년간 150만명 LA등 남가주지역 취업 많아 유학생들이 대학졸업 후 미국에 머물며 일을 할 수 있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은 LA와 롱비치 애너하임 등...
    Views424 file
    Read More
  12. 걷기로 돈버는 앱 한인이 개발

    '스프라이핏(Spryfit)' 화제 목표치 달성시 판돈 싹쓸이 금연 금주만큼이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운동이다. 한인 형제가 '내기'라는 도발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운동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
    Views1400 file
    Read More
  13. 세리토스 위트니고교 가주 1위 최우수고교

    애리조나에 있는 차터스쿨이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톱 순위를 싹쓸이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9일 발표한 전국 최우수 고교 순위에 따르면 애리조나 스콧데일과 샌들러 오로밸리 투산노스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베이시스(BASIS...
    Views652 file
    Read More
  14. 캘리포니아 한국 운전면허 인정 법안 곧 통과

    주상원 세출위 통과, 상원 전체회의 회부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국과 주정부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추진토록 하는 법안(SB 1360)이 주 상원에서 무난하게 통과될 전망이다. 7일...
    Views721 file
    Read More
  15. 달라스 한인 교수부부 부인 총격 후 자살

    달라스 인근 지역 이현섭 - 김윤덕씨, 부인 쏜 후 집에 불지르고 목숨 끊어 “아내가 날 무시” 페이스북 불만 남겨 숨진 이현섭·김윤덕 교수 부부. 한인 대학교수 부부의 총격 살인·자살 사건이 발...
    Views171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

INFORMATION

CONTACT US

이메일 : info@miju24.com

업무시간 : AM 08:00 ~ PM 18:00

www.miju24.com

Copyright 2009~ Miju24.com. All rights reserved.